방영을 기준으로 하면 올해 박민영 서강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한편을 협찬하였고,

내년 초 개봉 예정 영화에 벽조목이 협찬 촬영이 완료되었고 곧 자세한 설명 드릴 예정입니다.

또 내년 봄 시작되는 드라마에는 대디하트 도마가 협찬 협의 중 입니다.

​

촬영을 기준으로 하면 영화는 촬영을 마치고 곧 선보일 것이고

드라마는 겨울에 촬영 예정이니 올해 세 편을 협찬하게 되었네요.

​

참 고마운 일입니다.

캐나다에 오가기에 바로바로 대응을 하지 못하였음에도

대디하트를 믿고 협찬 의뢰를 해주시는 관계자 분들.

그래서 대디하트는 상품이 아닌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것 일 뿐이지만

그 한 편은 아주 오래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추억되고 눈물이 되고 기쁨이 되고 작품이 되고...
그 한켠을 함께 한다는 것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고 최선을 다해 협조해야 할 이유가 됩니다.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협찬 협의가 진행되게 되어 한국에 있는 동안 더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목재 라인과 작품 라인을 잘 갖추고 앞으로 좋은 모습이 되도록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