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소식에서 드라마 도마 제작 조율 중 이며, 겨울 촬영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코로나와 여러 변수들로 드라마는 이제 촬영이 시작되었고,
드라마 관련 여러 변수들로 수종 디자인 결정을 하자마자 이틀내 제작하여 어제 발송되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소품 제작을 하는 경우는 마지막까지 변수가 늘 많습니다.
또 편집 방영이 되야 어떻게 나오는지도 알 수 있게 되죠.
물론 그 전에 대략의 상황은 전해듣기도 합니다.
이번 협찬도 대디하트 스타일 그대로 내추럴한 디자인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상처가 작품이 되는...대디하트.
협찬의 경우
미리 주인공, 대략의 줄거리, 배급사, 감독님 등 알려지기 전에 먼저 아는 즐거움이 있기도 합니다 ^^
드라마 소개는 방영 조금 전 정도에 다시 소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