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2.4, 폭 8.8, 길이 401센티.
인도네시아 로즈우드 소노클린 / 주물 손잡이 디자인.
2020년 새롭게 다시 선보이는 시리즈 그 첫 번째.
인도네시아 로즈우드 소노클린 sonokeling.
아주 극히 일부에서만 볼 수 있는 예술적 색감과 상처가 작품이 되는 내추럴 부분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살아있을 때의 상처는 나무 스스로 아물기 위해 힘을 쓰기에 그 부분이 무척 화려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상처 부위를 담고 살리기는 극히 일부만 가능하기에 그 나무 만으로도 희소성 높은 가치를 품습니다.
대디하트 작품은 모두 천연 친환경 제품만으로 마감합니다.
대디하트 모든 작품이 그렇듯 하나하나의 무늬 컬러, 상처 등 모두 다릅니다.
희소성 높은 가치 높은 최상급 나무 중 가장 뛰어난 부분으로만 제작합니다.
대디하트는 똑같은 사이즈로 일률적으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하나하나 모두 다릅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