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1.2, 폭 1.4, 길이 2.7 센티.
벼락이 흘러서 생긴 탄흔이 한쪽 측면에 담긴 벽조목 목걸이입니다.
탄흔이 있던지 없던지 개인 취향일 뿐 모두 벽조목입니다.
한쪽은 검은 탄흔이 있고 한쪽은 내추럴한 벽조목 상태 그대로를 담아서 디자인하였습니다.
작은 미니 팬던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대디하트 벽조목 목걸이는 대부분 한쪽에 내추럴 하거나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며, 뒷면은 심플한 디자인이 많기에
다른 느낌으로 앞뒤 어디로 착용해도 좋을 것 입니다.
은줄이나 금줄로 교체해서 사용해도 좋고,
목걸이를 소장해주신 많은 분들 중 차에 걸어두거나 집 한켠에 걸어두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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