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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소품을 제작하고 그 밖의 여러 작업들이 겹치면서 모든 씬을 확인하지는 못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울에 비친 박보영님과 그 아래 유창목 아웃포커싱 씬도 참 맘에 들었었습니다.
씬을 모두 제대로 확인을 못했다보니, 드라마팀에서 전해 준 사진 몇 장을 추가해 봅니다.
드라마 한 켠을 함께한 시간 모두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대디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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