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2.3, 폭 ~19.5, 길이 43.5센티.
인도네시아 로즈우드 소노클린
2020년 새롭게 다시 선보이는 시리즈.
인도네시아 로즈우드 소노클린 sonokeling.
아주 극히 일부에서만 볼 수 있는 예술적 색감과 상처가 작품이 되는 내추럴 부분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살아있을 때의 상처는 나무 스스로 아물기 위해 힘을 쓰기에 그 부분이 무척 화려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상처 부위를 담고 살리기는 극히 일부만 가능하기에 그 나무 만으로도 희소성 높은 가치를 품습니다.
대디하트는 상처가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주로 디자인하여 제작합니다.
자연의 상처가 아문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을 메꿈하는 일반적 방식을 하지 않으며 그런 부분을 그대로 담은 디자인입니다.
오렌지 컬러와 레드 컬러가 화려하게 담긴 천연의 색감.
대디하트만의 테두리 보석 컷팅 디자인하였고 전체가 맨질한 것이 아닌 그런 부분에 나무 질감을 그대로 담아내었습니다.
세상에 같은 나무도 없고 모두 손으로 나무에 맞게 디자인하기에 똑같은 모양도 없습니다.
서빙보드를 비롯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대디하트 작품은 모두 천연 친환경 제품만으로 마감합니다.
대디하트 모든 작품이 그렇듯 하나하나의 무늬 컬러, 상처 등 모두 다릅니다.
희소성 높은 가치 높은 최상급 나무 중 가장 뛰어난 부분으로만 제작합니다.
대디하트는 똑같은 사이즈로 일률적으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하나하나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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