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2.3, 가로 10.1, 세로 8.4센티.
대디하트의 첫번째 수제 칼림바입니다.
세계보호수종 아프리카 음핑고.
음핑고에서 이렇게 둥근 형태에 중앙 블랙 슬라이스 자체가 구하기 어렵고 그 중에서 칼림바가 가능한 작은 사이즈는 거의 만나기 어렵기에
두 번은 같은 디자인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을 찾는다해도 이런 내추럴은 특히나 비슷한 모양이 없습니다.
대디하트 첫번째 칼림바이기에 특별한 음핑고로 제작하였습니다.
작은 8음 칼림바로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이며 실제 악기입니다.
모든 악기가 그렇듯 음은 조금씩 틀어지기에 작은 나무나 작은 망치로 위아래 톡톡치며 음을 맞추면 됩니다.
튜너 어플을 활용하면 아주 쉽게 가능합니다~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가능한 많은 손을 대지 않고 작업한 내추럴품입니다.
실제 악기가 가능하지만 이대로 그냥 소품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가 되는 작은 칼림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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