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2.4, 가로 5.9, 세로 10.4센티.
대디하트의 수제 칼림바입니다.
'상처가 작품이 되는 대디하트'
상처와 나무의 자연스러움을 담는 작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가의 수종 중 하나이며 최고급 악기재에서 볼 수 있는 코코볼로입니다.
대디하트의 모든 나무작이 그렇듯 두 번은 같은 모습은 없습니다.
작은 8음 칼림바로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이며 실제 악기입니다.
모든 악기가 그렇듯 음은 조금씩 틀어지기에 작은 나무나 작은 망치로 위아래 톡톡치며 음을 맞추면 됩니다.
튜너 어플을 활용하면 아주 쉽게 가능합니다~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가능한 많은 손을 대지 않고 작업한 내추럴품입니다.
실제 악기가 가능하지만 이대로 그냥 소품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가 되는 작은 칼림바 입니다.
아이들 정서에도 좋은 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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