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면은 자연의 라인 그대로의 라이브엣지를 담았습니다.
나무는 엣지부에 크랙이 많고 상처 등 여러 이유로 심재 위주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엣지를 그대로 담는 것은 쉽지 않지만 대디하트는 나무가 허락한다면 이렇게 엣지를 담는 걸 좋아합니다.
투톤의 매력~!!
화려한 커리(빛에 따라 홀로그램 가로 무늬) 특별한 부분.
대디하트는 사이즈를 똑같이 일률적으로 만드는 작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나무에 맞게 작업하기에 무늬, 컬러, 두께, 모양 등 모두 다릅니다.
일률적인 사이즈 제작의 경우 좋지 못한 부분도 사용하게 될 수 있기에 나무에 맞게 하나하나 작업되기에 많은 량을 하지 못하지만
그 하나하나가 수제품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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