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2.6, 폭 ~24.5, 길이 35.3센티.
인도네시아 로즈우드 소노클린
드라마 멸망 1화의 서인국 트레이가 저희 제작이며, 같은 소노클린 수종입니다.
나무 스스로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
인도네시아 로즈우드 소노클린 sonokeling.
부분 자연의 상처가 작게 하나둘 있습니다. 그런 상처가 나무를 화려하게 하는 요소이기에 매력적입니다.
대디하트가 말하는 '상처가 작품이 되는...'의 의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대디하트 작품이 대부분 상처가 있는 부분으로 제작되며, 그것이 단 하나의 특별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아물고 살기위해 몸부림치면, 나무는 컬러와 무늬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런 컬러 소노클린. 아주 드뭅니다.
하나의 풍경같은 무늬와 컬러.
한면 자연의 라이브엣지를 담고...
서빙보드를 비롯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대디하트 작품은 모두 천연 친환경 제품만으로 마감합니다.
대디하트 모든 작품이 그렇듯 하나하나의 무늬 컬러, 상처 등 모두 다릅니다.
희소성 높은 가치 높은 최상급 나무 중 가장 뛰어난 부분으로만 제작합니다.
대디하트는 똑같은 사이즈로 일률적으로 생산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하나하나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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